총알을 충전했는데..사이트에서 안들어온다던가.. 총알은들어왔는데 연병장에 힘내요들아이디만 안보여서 총알을 못쏜다고하고..
충전자체를 아에 안했다고 다거짓말이었다고 미안하다고 사실이체한도가 오바나서 그랬던거라고...
12시넘으시면 항상 기다려달라하시고 이체한도 오바나셔서 아침에은행가서 하셔야하는데 은행에 사람이많아서 못했다던가.. 잠수를 타버리던가.. 9시쯤주겠다. 4시에주겟다. 11시전에주겠다. 이체한도오바다. 아침에은행가서 충전해서주겠다. 담날두역시 같은패턴..결국 오늘까지 몇일째 이러고있는건지.. 은행가신다는분이 갑자기.. 피시방가신다고하고 근 한시간째 연락두절되셧네요..그냥 채팅창 읽으시면서 저 나가길 기다리고계신거 같은데..
준다는데 왜 못기다리냐 내가 돈이없는것도아니고 삼천총 소액인데 라고하시면서.. 사람 기다리게하고..
일을해야하는데 축구님 기다린다고 하루에 2시간~3시간밖에못자는 날이 반복되고있네요.. 그냥 먹튀 인정해버리시면 맘이라도편하지..
주겠다주겠다 하시며.. 사람 갖고 노는것도아니고.. 너무힘듭니다..
현 -1000 완전 오링이라... 받아야 어찌 살아날텐데..
총프하시는분들 너무합니다.. 분명 본전 아래는 소액배팅 해달랫는데 막30~40 씩 뱃가서 20분만에 오링내고 그게 매력이라면서 당당하게 채충해 오라고 말하는 신연화님이나..
자기돈 아니라고... 선총받고 되면좋고 안되면 이핑계저핑계...
물론 전부 다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자기돈 소중한줄알면 남의돈 소중한줄 알아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6-06-30 11:04:04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