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바형님이 그러실분이 아닌데,,,
지금내가 햄아 일하시느라 피곤하시고 힘드신데 연락했따
내가 분명 천개치를 받았어,,, 그래 딱 천개치야,,,,
근데 뚜비야 너가 못해도 3천개는 넘는댓어,,, 이놈아
허언증있냐 술마시는데 뭐 댓글로 니도 사람이니까 화난다고? 너가 왜?
요즘 잘 오지도않는 형님 들먹이면서..? 너가 만약에 줫다고하면
너도 어디 잘 말하는 증 거 한번 들고오지 그러냐
맘바형님이 그러실분이 아닌데,,,
지금내가 햄아 일하시느라 피곤하시고 힘드신데 연락했따
내가 분명 천개치를 받았어,,, 그래 딱 천개치야,,,,
근데 뚜비야 너가 못해도 3천개는 넘는댓어,,, 이놈아
허언증있냐 술마시는데 뭐 댓글로 니도 사람이니까 화난다고? 너가 왜?
요즘 잘 오지도않는 형님 들먹이면서..? 너가 만약에 줫다고하면
너도 어디 잘 말하는 증 거 한번 들고오지 그러냐
못해도 3천개랬고 3~5천개랬어 뚜비야
나지금 내가 몹쓸짓을 한거같거든?,,,
이 야밤에 ,,
그어이디 마로 대련도 확인한전 해주고 내방와줘
뭘 확인해달라는거야 똑바로좀 말해바
방 와줘내방
내일해라 형 술마시고있다 내일 오전이든 오후 언제들어올건지 댓글달아놔
형한텐 미안한대 내가 형이랑 사이나빠져서 뭐 그럴이윤 없고 나는 단지 주란걸 준거뿐이고 맘바형한테 천개 준거 천개 이상해서 나는 거많이준줄알앗고 형한텐 확실하게 3만4만정도 준걸로기억하구 형이나한테 총알다주고 이야기 푼다고 한거 그래서 내가 형이랑 인연 끌고갈라고 좋게 해결한거고 타잔님이 오해한거고 난 분명 줄만큼 주엇다고 생각해 매일 같이 올때마다 총알달라하고 그럼 내딴에도 화나는건 맞잖아 형도 내 대해서 알껀알잖어 형한테 오해해선 미안하구
일단 뚜비도 머리 섞지말고 그냥 내일이야기해 ㅋ
술맛떨어진다~
알았어 내일 이야기 하던가하구 내일 오후는 몇시에올지모르겟고 확답은 모르겟어 한 3시쯤 시간 비워둘개~
3시쭘오ㅏ서 기다린다~
방으로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