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즐기시는 우리형들~~~~

마틴게일 | 2015-09-29 21:56 | 조회 5,231 | 댓글 1

형님들  촉이 없고    분석법 이런거 없다고 맨날 빨대꼽을 자리 찾아서 우왕좌왕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영점픽 영점픽 이야기 하지요? 나름  일리 잇는 말이에요 ..일단 포벳으로라도  본인 느낌 본인이 생각하는 가상 베팅을 자주해보세요 실벳하기전 몇판이라도...충하자마자  베팅,충하자마자 빨때...

돈 빨리 따고 싶고  빨리 복구하고 싶고.....누가 연승가도를 달리면 그사람 픽 한개 못쫒아가면 큰일인것처럼  아쉬워하는 형들 정말 많던데요...

저는 넴사  로하 알라  다 좋아하는데 요즘  파워볼쪽으로 공부중이에요...조작이니 유출이니 툭하면 적특나오고  말 많아서  ...그나마 파워볼은 그런 말 덜 나와서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은 다른 실시간 겜중 가장 단순한게  파워볼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근성을 가지고 단돈 만원이라도 승으로 마무리 하겟다는 각오로  슬로우 슬로우  ..... 기다리고 기다리고 내가 좋아하는...내가 자신있게 벳할수 있는 구간을 기다릴줄 안다면 파워볼 정말 우습게 이용할수 잇어요..퐁당을 좋아하는 유저시라면  퐁당을 기다릴줄 알고  줄을 좋아하시는 유저는 줄을...박스구간을 좋아하신다면  박스를 ...정말 근성있게 기다리다  잡아낼수잇는 감각 기르세요..아 자기가 좋아하는 구간 만난건가 어쩐건가 그것도 판단하시기 힘드시겟지만....정말 많이 들여다 보면 어느순간   남들이  홀이라는데도 아!! 저건 아닌것같은데 ....내 주관대로 짝을 갈수 있는 날이 옵니다...저 이곳 와서  3일 놀아봣는데 채팅창 말씀하시는분들 유심히 보고 그냥 글 올려보는겁니다...다 아시는 이야기를 주절주절해서 죄송하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빨때 하실거에요? 잃어도 내 주관 내 스탈로 하시고 덜 후회할수 있도록 .....촉이 없으면  한방에 훅가는 그런  베팅  줄이시고 ...마틴 보다는  루틴을 고려해보세요...오늘도 저는 공부 하고 갑니다...생각 반대로도 가보고 내구간을 일부러 깨보기도 하고 ....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는 말씀 하나만 드리고  찌그러질게요;;

쳇창에 10승1패  홀 강승  ㄱㄱㄱㄱ .... 이런거 탑승 젤 무모한거 아시죠? 연승은  반드시 부러집니다... 

댓글

1

잡아라님의 댓글

잡아라

좋은 글이군요.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77 요가 수업에 난입한 개진상 댓글[2] 나희 07-09 5103 5
5876 아이폰2개삿는데 무료나눔할게요~ 댓글[13] 현대차그랜져님 05-16 6592 5
5875 현실 손재주 댓글[2] 갓볼님 01-05 3030 5
5874 옥수수 작품 매스컴 탓네 ㅋㅋㅋㅋㅋㅋ 댓글[19] 길천사델라 04-08 4508 5
5873 냉동인간.. 댓글[8] 뽑뽀랭 12-10 3310 5
5872 실험한적 있다 ㅋㅋㅋ 댓글[2] 소금물 03-24 4381 5
5871 초등학생 시험문제지 댓글[9] 조선김삿갓 11-21 4466 5
5870 베를린에서 함부로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이유는? 댓글[11] 행동보다말 03-26 5981 5
5869 답변글 Re: 참다가 폭발한 백화점 직원 신안동달 07-12 4025 4
5868 중국에서 고속버스 타면 받는 문화충격 댓글[4] 즙이 08-15 6324 4
5867 한번 해봐요 댓글[5] 유시장 10-07 5365 4
5866 먹튀 픽스터 , 배터들 저리 안 사라져 ? 댓글[12] FC바르셀로나 05-24 3380 4
5865 게임 같이하자고 하는 애들 특징.JPG 댓글[9] 테슬라 01-30 4294 4
5864 뭔가문제가 있다카이~ 댓글[2] 행동보다말 03-30 4002 4
5863 배그 이행시? 댓글[8] 알팔 01-08 3788 4
5862 답변글 Re: 선호하는 여친 스타일은? 댓글[1] 멍구멍멍 11-03 2767 4
5861 가면 절대 죽지 않는 산맥은? 조국 09-27 2598 4
5860 방금 우유 던진놈 나와 !!! 댓글[7] 현대차그랜져 07-02 4027 4
5859 박수칠때 잘 떠난 연예인 댓글[3] 강뽀 07-15 3963 4
5858 이번에 주모를 찾게한 봉준호 수상소감.jpg 댓글[8] 토파즈 02-16 5389 4
5857 마법사 최현우 댓글[7] 행동보다말 04-01 5654 4
5856 억울했던 박진영 댓글[1] 강뽀 07-15 3727 4
5855 요즘 이러면 클나요~~~ㅋㅋ 댓글[4] 알라뷰 04-20 2722 4
5854 교도관의 직업병 댓글[2] 선미팬 08-21 5826 4
5853 아기 혼내지말라고 말리는 인절미 댓글[6] 즙이 07-02 4358 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