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갈릴레오오랭 | 2020-04-26 18:24 | 조회 3,176 | 댓글 2

어느날 길을 걸었다 그래난 내 운울 걸었다 파옵에 내자신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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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갈릴레오오랭님의 댓글

갈릴레오오랭

이걸 먹었다.

삼택이님의 댓글

삼택이

인생이 파워볼이그만...쯥 불상한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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