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서..
지금생각해보니 그분도 총알받으신지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겠구나 싶긴한데 ㅎㅎ
새벽에 음주 사다리를 타다가 연병장에서 픽을 주셔서 적중하면 총알 500개를 준다했다 1차 성공
2번째것도 적중하면 이번엔500+500상황 그분 미적을했다 그래도 첫번째껏 성공을해서 500개를 드렸다..
독고로 방을파고 놀고있는데 연병장에 내 아이디로 총알 500개다 다시 날아온다?? 뭘까 싶어서 왜 총알을주시냐 물었더니
이번에 틀렸다고 ;; 미안하다고 500개를 날리신다 본인은..아따 사람참 착하고만 생각하고 다시 천개를 쏴드렸다
그러고 방에서 혼자 열심히 어떤분이랑 픽하면서 노는데 자꾸 부르신다 ㅋㅋㅋㅋ
그분먹튀인가 하면서...먼가싶어 글을올려봤더니 300개를 돌려달라고만 하신다...뭔영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혼자서
연병장에 계속 픽을 하신모양이다...그러시면 혼자 총알계산을 하신듯싶고 ㅠㅠ 다시 300개를 돌려드렸다.... 가게나와
커피한잔 마시다 아침일에대해 생각해보니 풉하고 커피를 쏟았다 하루 하루 선해가는 내모습에 ㅋㅋ 절대 나쁜의도로 하진않으신듯하고
천개를 받은지 모르시는것일것이다..... 하이에나들도 많지만 참말로 착하고 선하신분도 많고 나처럼 겉과속이 다른분들도
많을것이다 돈이있는곳이 원래 그런곳아닌가 이중의양면성 어제 4연패하고 오만동물욕 다먹을때도 느꼈지만 ㅋㅋㅋㅋㅋ
여튼 아직까진 놀만한곳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