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여러분~!
제가 너무 억울한일이 있어서 글남기니 제가 잘못된건지 프랑켄슈타인이 잘못된건지 판단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어제~그제 좀 많이 죽어서 판단력이 흐려쪘었던게 작금의 현실을 만드거 같네요...네 물론 다 제잘못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제가 이게임을 안지는 안 20일 정도 된거 같은데 프랑켄슈타인(이하 프켄이라 생약)하고 게임하면서 30%씩 총 쏘면서도
운이 좋아서 2000정도 먹었었습니다.
근데 그저께 게임하면서 순식간에 -4200이 됐습니다.
첨에 만총쏜거 맞은거 말고는 계속 죽고 있는데 커피값을 2만총 쏘라고해서 2만총 날리고(버팔로라고 이사람도 서브아이디로 추정
되는데 엄청 부추깁니다....우리 프켄이 고생하는데 소년님 2만총씩 날리죠?째째하게 그리지말고.....이런식으로 부추깁니다.)
겜중에 지고있는데도 얼마 맞으면 얼마 주실거죠?
이런식으로 계속 죽고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더군요..그래서 선총 5만총 날리고 결국 그날
게임으로 -4200 총으로 -800 죽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게임하는데 -1500 -3000 연속으로 죽더니 자기보다 잘 하는 사람을 소개해준다고 하더군요(여기서부터
복구때문에 총이 안나오니 수작 부린거 같습니다.)
제가 복구비 감안해주냐고 하니까 감안해준다고 해서 "안젤리나졸리"라는 분을 소개받고 첫게임에 +3000 맞고 게임중단하더니
7.5만총을 요구하더군요....그래서 프켄한테 복구비 감안 얘기 못들었냐고하니 이방을 다른방이니 게임 더 하려면 총부터 쏘고 시작하자고
해서 울며겨자 먹기로 7.5만총쏘고 다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판에도 잘기억은 안나는데 +3000인가 먹더니 게임 중단하고 총을 요구하더군요~~그떄 느꼈습니다.
프랑켄슈타인하고 안젤리나졸리가 동일 인물인거 같다는 혹은 친구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총안쏘고 그냥 나왔습니다.
물론 그 안쏜총도 제가 어제 커피값2만총+선총5만총에도 못미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급하게 복구할 마음에 마음에 다른방에서 게임하는데 도중에 들어오더니 별 이상한 개소릴 펼치더군요.
쪽지로도 뭐가 그리아쉬운지 20통 가까이 쪽지가 와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어제까지 상황이고 여러분들이 누구 잘못인지 판단하여 주시길 바라고 저처럼 프켄이한테 잃는 상황에 너무
간절해서 당하는 사람이 안생겼으면해서 남기는 글입니다.
저는 이제 게임접고 열심히 일해서 돈이나 갚아야 겠네여...살아야지요...ㅜ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