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싸우고 블랙중이신분들
안녕하세요 이런글 적으면 또 싸우자는 댓글들이 달릴수도있겠지만
저는 여기서 활동을 시작하게되면서 작은팸도 하나 이끌고있습니다
여기에선 그리 오랜 활동을 하지않았지만 경험은 많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여기서 활동하면서 누구한테 먼저 시비를 걸어본적도없고
연병장에서 채팅도 다른분들에 비하면 많이 하는편도 아닙니다.
몇몇분들은 계급 부심 부린다 라고하시는데.. 글쎄요.. 계급부심 부린적도없고 돈자랑한적도없습니다
계급이야 여유가있으면 은을 달던 금을달던 여유있는사람이라면 마음대로 하면되는거 아닌건가 싶기도 하구요
채팅창에 저는 글적어봐야 거희 손님들한테 영업하는글이나 아는분들 인사하고 이정도
가끔 장난한번 치는정도에요
여기서 타자로 백날 싸워봤자 저한테 뭐가남는다고 싸우겠습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한테 시비걸필요도없고
남많이 벌면 축하한다 좋겠다 응원해주고 .
제가또 많이벌면 남들한테 축하받고.. 뭐그냥 저는 그런성격입니다.
그리고 한번씩 연병장에 총알100개씩 쏘고 이분 저분 제손님 보내드리기도하고
합방도 같이 하고 하는건.
제가 오늘의 할당량을 찍으면 그냥 베푸는겁니다~ 돈자랑하는게아니구요~
누가 돈자랑하겠다고 내손님을 남의방에 보내겠습니까^^
지켜보면서 매너좋고 실력좋은분들한테 제 손님 보내는겁니다
저역시 연병장에서 김두부 님이 기분좋다고 총알 쏴주신다고 손들으라하면
저요~~저요~~ 하면서 손들어서 100개씩 받곤했습니다.
(김두부님 과 지금은싸운상태로 블랙이지만 그땐아무튼 고마웠습니다)
제가 계급부심 돈자랑을 하려했다면 가오 상하게 고작 총알100개 받으려고 저요~저요~
하지않았겠죠.
받았으니 저도 수익이 큰날은 베푸는것뿐입니다.
그렇다고 저도 뭐 못벌었는데 계속 합방을 하고 하지는않아요~
아무튼뭐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저 싫어하는분들한테 댓글 많이 달리겠네요 ㅋㅋ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짧게나마 제진심을 담아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