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가찬다 ㅋㅋㅋ
아니 무슨 자유게시판 글에 온갖 내에 대해서 할말은 엄청 길게 적어놓고
어제 기준으로 나한테 내일 500총 준다길래 난 알겠다 했지
그래서 오늘 500총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맡겨놨단다 어이가 없네
애초부터 그냥 줄 생각을 하지 마시던가
술 마셨다고 무슨 잘못 말했다고 나한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치고는 너무 자유게시판 글 또박또박 길게 작성한 것 같은데?
주기로 했으면 주든가 아니면 좀 좋게 거절 하던가
지가 말해놓고 지가 기분 나빠하면
다른 약속은 잘 지킬 수 있을라나 모르긋다